글 수 1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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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1 멜브(투르크맨 첫인상과 사라진 도시 멜브, 06.1.21)
박찬수
2008-08-17 3721
11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2 니사, 아쉬하바르(도시 전체가 개그콘서트 06.1.22)
박찬수
2008-08-17 2941
10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3 세르다 욜리(기적'비행기표'에 도전하기, 갑작스러운 국토순례 06.1.23)
박찬수
2008-08-16 2738
9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4 코니에 우르겐치(투르크멘 비행기 타보기, 호라즘 왕국의 숨결 06.1.24)
박찬수
2008-08-16 2551
8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5 국경통과(Good Bye 투르크멘, 06.1.25)
박찬수
2008-08-16 2363
7 이란 여행기 1 국경~테헤란(여행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꺽인 날. 06.1.25~26) 1
박찬수
2008-08-16 2442
6 이란 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박찬수
2008-08-16 2466
5 이란 여행기 3 자헤단, 쿠이카제(다시 동쪽으로, 섬위의 실크로드 도시를 가다. 06.1.28~29)
박찬수
2008-08-16 2407
4 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박찬수
2008-08-16 2387
3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박찬수
2008-08-16 2466
2 이란 여행기 6 페르세폴리스(2500년 전 제국의 수도, 06.2.2)
박찬수
2008-08-16 2524
1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조로아스터의 중심지, 또 다시 일상속으로 06.2.3~5)
박찬수
2008-08-16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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