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의 모습.. 아이들, 선생님, 학부모들의 모습이 보인다.
무대 세트.. 생각보다 규모는 작지만 많은 조명시설이 있다.
우리반 남자아이들... 현우와 준형이는 6학년이기보다는 저학년 같다.
합창부 아이들.. 어느 행사때나 빠지지 않는 아이들이다.
연극부 아이들.. 5명의 배우 이외에 양작가(성현)도 스텝으로 참여했다.
동요대회 리허설을 하는 아이.. 무대가 처음이라 많이 떠는 듯 했다.
이번 신규 발령을 받은 1년 후배 세기.. 오늘은 비디오 녹화를 맡았다.(난 사진)
중창으로 나가는 소연이와 송이
사회자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
제일 뒷편에는 선생님들이 자리잡았다.
즐거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선생님들
이날 유일한 나의 사진..(방송국 직원이 처음에 나를 선생님으로 안보던데..)
연주에 맞춰 노래를 볼렀다.
선생님 합창단.. 나도 저기 끼었어야 했는데..
이쁜 여자아나운서의 모습
이날 대회에 나간 유일한 남자아이
울릉도에서 전학온 3학년 여자애.. 이날 친구와 함께 나에게 수줍게 오더니 '좋아해요' 라고 고백을 했다..(ㅡ.ㅡ 살다보니 3학년 여자애에게 고백을 받네..)
중창단.. 6학년 3명과 5학년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양작가 오늘 한건 했다.. 호기심이 왕성한 성현이가 카메라에 관심을 갖자 카메라 감독님이 직접 설명을 해준다.
귀여운 중창단 아이들
무대에서 바라본 방청석 광경
드디어 연극부 출동.. 익살맞은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다음녹화는 합창부.. 6학년 아이들이 나갔다.
오늘 수고한 연주자들
수영이와 희라가 관심있게 쳐다보고 있다.
미리 제작한 피켓을 들고 응원하는 아이들
피켓은 우리반에서 제작을 했다.
2명의 출연자와 인터뷰를 하는 사회자
피켓의 아이디어도 가지각색이다.
방청석을 촬영하는 카메라 감독님
오늘 수고하신 심사위원
시상식 순서.. 모든 출연자들이 나와있다.
우리의 히어로 민구는 이곳까지 와서 벌을 선다.
휴.. 녹화 끝났다. 1시반에 와서 5시가 되어서야 녹화가 끝났다.